여야가 민생 법안 처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4자가 참여하는 국정협의체를 다음 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여야정협의체 비공개 실무회의를 마친 뒤 "실무협의 결과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하지 않겠다"면서 "다음 주 월화 중으로 국정협의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4자가 참여하는 국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 월화를 목표로 해서 구체적인 일정 조율하기로 했다"며 "국정 전반에 관하여 격의 없이 논의하는 자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정대로 4자 국정협의체가 다음 주 열리게 되면 반도체특별법 등 민생법안 처리에 관한 협의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