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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매일 지나다니던 곳" 한인 많은 러 아파트 '쾅'…젤렌스키 "북한군 2만 5천 명 추가 투입"

양현이 작가

입력 : 2025.02.04 16:46|수정 : 2025.02.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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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수배 중이던 친러시아 무장조직 지도자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 폭발로 숨졌습니다.

이에 러시아는 '치밀하게 계획된 암살'로 규정했는데요.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어서 주러시아 대사관이 안전 공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양측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2만에서 2만 5천 명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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