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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원내대표 등 이준석계 지도부가 주도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에서 찬성 91.93%, 반대 8.07%가 나왔습니다. 개혁신당 지도부는 당원 소환 투표 결과, 허 대표가 당대표직을 상실했고 천하람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는다고 발표했지만 허 대표 측은 불법으로 점철된 원천 무효라며 당원 소환 투표와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를 부정했습니다. 현장 상황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구성 : 안혜민 / 영상편집 : 이승진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