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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밤 고속도로 소통 원활… 내일 13시 최대 정체

김형래 기자

입력 : 2025.01.25 20:52|수정 : 2025.01.25 20:55


▲ 설 연휴 귀성길 고속도로

설 연휴 첫날 밤 고속도로 귀성길 소통은 비교적 원활한 편입니다.

밤 9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으로 평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아침 6~7시부터 정체가 다시 시작되다가 오후 1시쯤 가장 심해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부터 나흘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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