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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달리던 차량서 불

박재연 기자

입력 : 2025.01.22 06:19|수정 : 2025.0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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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1일)밤 대구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도로 위에 뒤집혀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방면 현풍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A 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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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중앙고속도로 원창터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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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금산나들목 인근에서는 50대 운전자 B 씨가 몰던 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외국인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란, 화면제공 : 강원·인천소방본부·시청자 송영훈·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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