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우즈벡 김민재'라고? 맨시티 입단한 '20살 센터백' 후사노프…U-20 월드컵 활약상 보니

박진형 PD

입력 : 2025.01.21 18:19|수정 : 2025.01.21 18:19

동영상

우즈베키스탄 출신 '20세 수비수' 후사노프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후사노프와 2029년 여름까지 4년 6개월 계약을 했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후사노프가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EPL 무대에서 뛸 기회를 잡게 됐는데요.

맨시티가 후사노프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