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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전 감찰관 "법치 핵심 부정…소요죄의 공동정범 책임져야"

입력 : 2025.01.19 11:44|수정 : 2025.01.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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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튜디오에 여현교 기자, 전형우 기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자리했습니다.

Q. 굉장히 심각한 범죄 행위 아닙니까?

Q. 만약에 조사가 되고 기소된다면 어떤 죄목이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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