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尹 '불법' 강조는 대국민 호소"…김한규 "체포적부심서 결론날 것"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진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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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에 남긴 메시지?

김대식 / 국민의힘 국회의원
"윤 대통령, 체포 전에 여러 소회 느낀 듯"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파 떠나서 윤 대통령 헌법질서 무시"

박진호 / SBS 논설위원
"'조기 대선 및 젊은 세대, 유튜브 언급' 눈길"

● 진술 거부 여론전 지속

김대식 / 국민의힘 국회의원
"윤 대통령, '불법' 강조한 건 국민에 호소"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법원이 판단하고, 정치권은 지켜보면 될 일"

● 여야 엇갈리는 반응 

김대식 / 국민의힘 국회의원
"공수처, 의구심 증폭시켜…매 버는 형국"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체포적부심 보면 될 일…소모적 논쟁 그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