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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야산서 산불…55분만에 진화

김보미 기자

입력 : 2025.01.01 14:43|수정 : 2025.01.01 14:43


▲ 안동 산불 현장

오늘(1일) 정오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101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해 55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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