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안양천로서 차량이 작업자 들이받아…1명 심정지

신용식 기자

입력 : 2024.12.18 01:57|수정 : 2024.12.18 01:57


오늘(18일) 새벽 12시 30분쯤, 경기 광명 안양천로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당시 도로 위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를 뒤에 오던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 50대 여성 B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알코올 농도가 감지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