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56점 합작' 부키리치와 메가…정관장 4연승

이성훈 기자

입력 : 2024.12.13 07:49|수정 : 2024.12.13 07:49

동영상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56점을 합작한 외국인 주포 부키리치와 메가의 활약 속에 현대건설을 누르고 4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