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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양준혁, 딸 아빠 됐다…"세상이 달라져 보여"

입력 : 2024.12.12 16:37|수정 : 2024.12.12 16:37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55세 나이에 딸 아빠가 됐다.

양준혁의 소속사 장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양준혁의 19세 연하의 박현선 씨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건강한 딸을 낳았다. 산모도 건강한 상태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준혁은 "50대 중반에 얻은 딸이라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면서 "지금까지도 열심히 달려왔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이제 내 가족을 위해 전력 질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준혁은 2021년 3월, 야구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10년 가까이 교제해 온 박현선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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