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연이틀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이른바 F4 회의를 주재하고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관련해 금융시장 충격을 진화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개최된 F4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매일 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시장안정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최대 10조 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뿐만 아니라 40조 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기업은행(CP) 매입 프로그램도 가동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