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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주택서 불…80대 얼굴 2도 화상

정준호 기자

입력 : 2024.12.01 15:06|수정 : 2024.12.01 15:06


오늘(1일) 낮 12시 7분쯤 전북 부안군 상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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