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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긴급 대책 회의

윤나라 기자

입력 : 2024.11.27 11:21|수정 : 2024.11.27 11:2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교역국을 겨냥한 '관세 폭탄'을 예고한 데 대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엽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7일) 오후 회의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에 얼마나 피해가 있을지, 앞으로 영향을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 취임 당일인 내년 1월 20일 중국에 추가 관세에 더해 10%의 관세를 더 부과하고,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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