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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생후 일주일 영아 살해…의사는 'CCTV 사각지대' 알려줬다 [뉴브사탐]

입력 : 2024.11.26 15:41|수정 : 2024.11.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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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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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신생아 살해, 의사도 공모?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태어난 지 7일 된 장애아 사망…30대 친모 검찰 구속"
"친모, 아이 아버지·산부인과 의사와 살해 공모 정황"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친모, 영장 심사에 다른 아이 안고 출석…동정심 유발 위한 수단일 듯"
"친모, 장애아 양육 과정 속 힘듦 막고자 범행했을 가능성"
"다른 자녀 학대 가능성 제기돼…지자체 및 경찰의 점검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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