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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신곡으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로제는 최근 다음 달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로지'의 두 번째 선공개곡 '넘버 원 걸'을 공개했습니다.
로제가 팬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라는데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특히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를 함께 불렀던 브루노 마스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주말 두 사람은 국내 음악 시상식에도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화면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