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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의 마크와 닮은 사람을 찾는 대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7일 NCT 마크 닮은 꼴 대회가 맨해튼에서 열리는데요.
대회 주최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크의 팬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뉴욕 곳곳에 이번 대회의 전단이 붙어있는데요.
우승자에겐 마크가 좋아하는 과일인 수박이 상품으로 주어진다고 합니다.
지난달에도 뉴욕에서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닮은 꼴 대회가 열려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영화 '웡카'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20대 남성이 우승자로 뽑혔고요, 진짜 티모시 샬라메가 현장에 깜짝 방문해 큰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brokekpopgirls'·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