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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력이 전무한데 프로 무대를? '770만 유튜버' 희대의 1부 데뷔전

박진형 PD ,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11.13 17:47|수정 : 2024.11.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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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1부 리그 경기에 유튜버가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는 일이 벌어지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사태 파악에 나섰고, 자국 축구계에서는 '수치스럽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축구 경력이 전무한 유튜버의 1부 리그 데뷔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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