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입력 : 2024.11.13 02:09|수정 : 2024.11.13 02:09

동영상

<앵커>

아무 생각없이 말을 했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한 입은 사흘이지만 들은 귀는 천년이라고 했습니다.

말의 폭력은 상처가 깊고 후유증도 심합니다.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나의 인격이라고 생각하며 말을 할 때 조심하고 또 신중했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