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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당구 천재' 김영원, PB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입력 : 2024.11.12 21:18|수정 : 2024.11.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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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당구, 'PBA 투어'에서 2007년생, 올해 17살인 김영원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남녀 통틀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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