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오후 화재가 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단독주택
서울 강북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0대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1일) 오후 4시 15분쯤 강북구 수유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박 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을 호소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나머지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93명의 인력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4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사진=강북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