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그룹 세븐틴이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팀 공식 색상으로 물들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점등식을 열고 세븐틴의 공식 색상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빛을 밝히는데요.
전 세계 세븐틴의 팬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세븐틴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븐틴은 현재 미국에서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를 진행 중인데요.
로즈몬트를 시작으로 뉴욕과 텍사스 등에서 팬들과 만나고요, 다음 달엔 LA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