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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에 1억 배상 확정 [뉴브사탐]

입력 : 2024.10.22 15:53|수정 : 2024.10.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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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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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려차기 피해자에 '1억 배상'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에 1억 원 손해배상 확정"
"피해자 "다른 강력범죄 피해자들에게 선례 남겨 다행""
"'신림동 등산로 살인' 최윤종, '부산 돌려차기' 사건 보고 범행 계획"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가해자, 법정 출석도 안 해…처음부터 손해배상 생각 없었을 것"
"가해자, 구치소에서 계속 보복 암시…반성의 기미 전혀 없어"
"모방범죄 가해자, 평소 생각하던 범죄 보고 동기 얻어 범행"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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