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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유출' 여권 내 뇌관?…명태균, 스모킹 건 있을까?

입력 : 2024.10.11 16:14|수정 : 2024.10.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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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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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 유출' 조사 착수 

호준석 / 국민의힘 대변인
"명태균이 자의로 제공했을 가능성도 존재해"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명태균, 누굴 통해 명부 확보했는지 조사해야"

● 명태균 동행명령 불발 

호준석 / 국민의힘 대변인
"김 여사, 검찰 조사받고 있어…무소불위 아냐"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관위-권익위-검찰 등 김 여사 위한 기관 같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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