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끝장보겠다"…과연 누가? (ft. 박성민 대표, 윤태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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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오른 제22대 국회 첫번째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말 그대로 '올인'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이번 국감의 최대 이슈로 부각시키겠단 계획인데요. 이번 국감, 현재 판을 뒤흔들 결정적 한방이 나올 수 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갈등은 이미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한동훈 공격 사주'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는 윤 대통령의 출국 환송 행사에 불참했고, 그날 저녁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진행했습니다. 과연 둘의 갈등, 그 끝은 어디일까요? 화해 가능성은 1도 없는 걸까요?

스토브리그 시즌1 마지막 방송! 정유미 기자와 박성민·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 이 세 사람이 함께 스튜디오에 앉는 마지막날이기도 합니다. 마중이들, 꼭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