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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터뜨린 황인범, 현지 매체 '이주의 선수'에 선정

이성훈 기자

입력 : 2024.10.08 07:20|수정 : 2024.10.08 07:20


▲ 황인범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데뷔골 활약을 앞세워 현지 매체로부터 '라운드 최고 선수'로 뽑혔습니다.

현지 스포츠 매체 ESPN 네덜란드판은 7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8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하며 황인범을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했습니다.

더불어 11명의 선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로 황인범을 찍었습니다.

ESPN 네덜란드판은 "황인범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존재감을 드러낸 건 매우 인상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인범은 6라운드 때도 이 매체가 뽑은 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바 있습니다.

지난달 초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네덜란드 축구 명문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황인범은 지난 6일 트벤터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황인범은 요르단 암만으로 향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과 3차전을 준비합니다.

황인범이 중원을 책임지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과 맞붙은 후 귀국해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격돌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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