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우크라이나 기자회견에서 악수하는 젤렌스키 대통령(오른쪽)과 마르크 뤼터 신임 나토 사무총장
북한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북러 군사협력 비판에 대해 반북 대결전선에 앞장서려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외무성대변인 성명을 통해 "나토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며 자주적인 주권국가들 사이의 합법적인 협력강화를 중상모독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지난 3일 러시아에 대한 군사지원을 제공하는 북한과 이란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은 나토가 반북 대결전선의 1선 참호에 나서려 한다며, 나토가 북한의 존엄과 자주권을 계속 침해하려 한다면 그로 인한 비극적인 결과는 전적으로 나토가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