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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벌써 월동 준비…국물 간편식·핫팩 등 판매

임태우 기자

입력 : 2024.09.29 11:33|수정 : 2024.09.29 11:33


가을 늦더위가 꺾이면서 편의점들이 겨울철 상품 준비에 나섰습니다.

CU는 다음 달 2일부터 '중앙해장'과 협업한 레스토랑 간편식 6종을 출시합니다.

양해장국밥과 우곱창볶음 등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요리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입니다.

호떡과 군고구마, 붕어빵 등 겨울철 간식과 핫팩, 겨울 의류, 립케어 등 방한용품도 매대에 들이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마트24도 다음 달 2일부터 방한용품 판매를 시작합니다.

넥워머와 수면양말, 귀마개 등 방한용 패션용품 8종과 패딩 목도리·조끼 등 6종을 선보입니다.

립케어 상품 15종과 핫팩 2종도 다음 달부터 판매합니다.

통상 동절기 상품은 10월부터 매출이 늘기 시작해 11~12월 절정에 달합니다.

편의점들은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동절기 상품을 준비해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편의점 월동 준비 (사진=이마트24 제공, 연합뉴스)
(사진=CU·이마트24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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