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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명 중상

유영규 기자

입력 : 2024.09.25 08:11|수정 : 2024.09.25 08:11


▲ 사고 수습 중인 현장

오늘(25일) 오전 1시 15분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택배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여파로 택배 적재물이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덮쳤고, 40대 SUV 운전자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뒤 택배 화물차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사고가 난 고속도로 인근은 현재까지도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CC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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