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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파업 임박" 경고한 '발롱도르 후보' 로드리…부상으로 교체 아웃

박진형 PD ,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9.23 16:56|수정 : 2024.09.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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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오늘 새벽(한국시간)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습니다. 강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꼽히는 로드리는 "경기 수가 너무 많아 파업이 임박했다"라며 선수 파업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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