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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9월 빅컷' 감행한 연준…미국의 금리 인하 소식에 시진핑이 웃은 이유는? (ft. 이선엽 이사)

심영구 기자

입력 : 2024.09.19 21:00|수정 : 2024.09.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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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18일 4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0.5%p 인하로 시장의 일반적인 예상보다 큰 폭이었는데요, '빅컷'을 감행할 만큼 미국의 경기 침체를 우려했던 것인지 미국의 경제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박예린 기자)
 
- 연준의 '9월 빅컷' 그 이유는? - 미국의 '중립금리' 논쟁
-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
-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적으로 늦었다?
- 연준의 '빅컷' 사실상 해리스를 향한 포석이다?
- 금리 인하, 우리나라 기업 영향은?
- 금리 인하, 중국에 호재인 까닭
- 연준의 금리 인하, 한은의 판단은?
- 한은의 금리 인하, 결국 부동산에 달렸다?
- "연준의 '빅컷'은 사실상 일본 밀어주기다"
- 미국의 고용시장 상황은?
- 향후 미국 경제는?
- 연준의 '선재적 대응'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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