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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카메라 앞에서 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원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소셜미디어로 홍보에 나선 건데요.
그런데 새에 이어 뱀을 소개하려는 순간, 콱! 하마터면 물릴 뻔합니다.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동물원의 특성을 널리 알리려는 것도 좋지만 자칫 사고 나면 어쩌려고 이러나 아찔한데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안전! 요즘 아무리 친근한 소셜미디어로 대중의 눈길을 끄는 게 대세라지만 사고 나는 걸 보여주면 역효과겠죠.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jayprehistoricp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