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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쫓아낸 아버지 "아들이 딥페이크?…관심없어" [뉴브사탐]

입력 : 2024.09.10 15:59|수정 : 2024.09.10 15:59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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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심리는?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52명 특정…드러나지 않은 피해자 더 많을 것"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피해자에 '도움 주겠다' 접근해 협박·추가 범행도"
"딥페이크 성범죄, 발견 당시 신고 후 증거 확보가 중요"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딥페이크 성범죄, 타 범죄 대비 죄책감 적고 큰 우월감 느껴"
"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75%가 10대…성범죄라 생각 안 할 가능성"
"가해자 부모, 자녀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해야"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제작 단계서부터 처벌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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