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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고작 12살, 13살…'흔적 지워달라' 요청 쇄도 [뉴브사탐]

입력 : 2024.08.29 17:07|수정 : 2024.08.29 17:07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열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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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70%가 10대

양지열 / 변호사

"불법 합성물 제작·유포 시 5년 이하 징역‥상습범일 경우 1.5배 가중"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피하기 어렵다‥수사기관 취재·추적 가능"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최근 디지털 장의업체에 영상물 삭제 요구하는 피해자·가해자 늘어"
"딥페이크 예방법, SNS 사진·정보 공개 최소화하고 피해 즉시 신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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