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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는데도 욕설"…중대장-부중대장은 책임 회피 [뉴브사탐]

입력 : 2024.08.28 15:59|수정 : 2024.08.28 16:01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윤미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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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 사망…동료들의 증언 

장윤미 / 변호사
"중대장·부중대장, 학대치사·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책임 덜기'에 집중"
"유족 측, 중대장·부중대장에 동료 훈련병 '치상 혐의' 적용 주장"
"동료 훈련병 증언, 추후 재판 결과에 큰 도움 될 것"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얼차려 사망자 유족 "첫날부터 거짓말·은폐" 분통"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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