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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대안 필요" 재차 강조한 한동훈…대통령실 "공식 제안 없었다" 속뜻은?

입력 : 2024.08.27 15:14|수정 : 2024.08.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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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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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원 유예"…"공식 제안 없었다"

김기흥 /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당정 온도차 있을 수 있어…만찬 때 풀 것"

서용주 /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정책을 정치로 받아 용산과 차별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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