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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제보 계정…돌연 '정지', 대책은? [뉴브사탐]

입력 : 2024.08.26 16:02|수정 : 2024.08.26 16:09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민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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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성범죄, 막을 방법은? 

양지민 / 변호사
"디지털 성범죄 조사 난항‥온라인 '위장 수사'도 적극 도입해야"
"일부 유럽국가, '화이트 해킹' 도입하며 광범위하게 수사"
"디지털 성범죄 처벌 범위 확대 고려해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딥페이크' 가해자 4명 중 1명이 10대…딥페이크 유포 성행"
"방심위, 중점 모니터링 돌입…"전자 심의로 강경 대응 나설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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