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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파손' 레미콘 차량 넘어지며 60대 운전자 다쳐

유영규 기자

입력 : 2024.08.21 06:40|수정 : 2024.08.21 06:40


▲ 전도된 레미콘 차량

20일 오후 1시 56분 충남 보령 성주면 내리막길 도로를 주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0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바퀴가 파손되며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령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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