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빈대탐지견이 탄생했습니다.
빈대탐지견 이름은 '세코'로 1년 반의 훈련을 마치고 올해 8월 세스코에 입사했습니다.
세코는 다음 달 9월 8일까지는 이번 파리 올림픽으로 유입될 수 있는 빈대를 탐지하기 위해
매일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는데요.
똑똑하고 기특한 세코의 모습을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음현서 / 도움 윤서영 / 연출 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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