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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자아낸 호수비…배지환은 '덤덤', 투수는 '활짝'

입력 : 2024.08.14 21:02|수정 : 2024.08.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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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의 외야수 배지환 선수가 두 번의 호수비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배지환은 덤덤한데 투수가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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