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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ME "르세라핌, 가장 대담한 K팝 5인조"

입력 : 2024.08.14 08:02|수정 : 2024.08.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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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음악 매거진 NME가 걸그룹 르세라핌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멤버들은 변하지 않는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NME는 '대담함을 재정립한 걸그룹'이란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NME는 르세라핌에 대해 '가장 대담한 케이팝 5인조'라고 소개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피어리스'라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멤버들은 다양한 시도를 하되 변하지 않는 가치를 보여주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해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다는데요.

오는 30일 발매되는 새 앨범 '크레이지'에 대해선 나를 미치게 하는 무언가를 만난 순간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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