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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하는 일본의 가장 강력한 지진, 아마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 이 동일본 대지진보다 더 강력한 지진이 올 수 있다는 공포가 일본 열도를 은은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30년 안에 일어날 확률 80%라는 이 지진, 일본을 최빈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난카이 대지진'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내레이션 강민경 / 도움 이산하 / 연출 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