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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김경수 복권' 두고 윤-한 갈등 재점화 (ft. 장동혁 최고위원 출연)

심영구 기자

입력 : 2024.08.13 10:00|수정 : 2024.08.13 10:00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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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은 당초 야당의 균열을 노린 노림수로 보였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반대 입장을 내면서 오히려 여권 내 갈등이 더 불거진 양상입니다.

81회 <스토브리그>에는 '친한계 원톱'으로 꼽히는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출연합니다. 김경수 전 지사 복권으로 윤·한 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걸까요? 복권에 반대해 온 한동훈 대표는 이후 어떤 목소리를 내게 될까요?

장동혁 최고위원, 또 박성민·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스브스프리미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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