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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6년 만의 여자 단체전 동메달…신유빈·전지희·이은혜의 시상식 세리머니는?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8.11 01:39|수정 : 2024.08.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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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16년 만에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 선수의 시상식 모습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원형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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