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에 정용상 동국대 명예교수

조성현 기자

입력 : 2024.08.08 15:23|수정 : 2024.08.08 15:23


정용상 동북아역사재단 신임 사무총장 (사진=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연합뉴스)
동북아역사재단은 임기 3년의 신임 사무총장에 정용상(69) 동국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부산외대와 동국대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국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4월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흥사단 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장, 한국법학교수회장,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동북아역사재단 제공, 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