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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전 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안희재 기자

입력 : 2024.08.06 12:14|수정 : 2024.08.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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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전 종목을 석권한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과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등 모든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고, 특히 여자 대표팀은 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단체전 10연패 기록을 파리에서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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