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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통과-재의요구권 수순…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나?

입력 : 2024.08.05 15:48|수정 : 2024.08.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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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수민 정치평론가,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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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부터 '노란봉투법' 대치

이종근 / 시사평론가
"야당, 선의만 얘기하고 결과나 과정 책임 안 져"

김수민 / 정치평론가
"민주, 법 추진 늦추더라도 대중 지지 얻을 필요"

최선호 / SBS 논설위원
"현안 산적해 있으나 대통령도 휴가 갈 이유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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