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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체급 넘어 연장 투혼…동메달 확정 순간 모두 달려갔다

입력 : 2024.08.05 15:42|수정 : 2024.08.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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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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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펜싱·유도 '메달 낭보'

"임애지, 한국 여자 최초 54kg급 동메달"

● 사격, 6번째 메달 도전

"유도 혼성단체 '체급 공백' 열세 딛고 동메달"
"양지인, 권총 25m 금메달…연장전 동요 않는 사격 인상적"
"사격 조영재, 남자 25m 속사권총 오늘 결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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