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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숨죽여 노린 '코리안 스나이퍼' 최후 5발로 끝낸 초접전 승부!

류란 기자

입력 : 2024.08.03 17:45|수정 : 2024.08.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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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21·한국체대)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명중했습니다. 양지인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입니다.

(구성 : 류란, 영상편집 : 이기은,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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